제주 넙치양식 발전의 걸림돌 VHS (바이러스성 출혈 패혈증) 해소 계기 마련



-          제주광어주식회사 재조합 숙주 비의존성 약독화 바이러스성 출혈패혈증 바이러스특허 획득



 



2009 제주넙치클러스터 사업단으로 출범한 제주광어 주식회사는 지난 7년간노르웨이생명과학대학교 김성현 박사와 오이스틴에반슨 교수의 수산백신연구팀과 공동연구진행으로 제주 넙치양식산업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히고 있는 VHS (바이러스성 출혈패혈증) 백신 개발에 힘써왔다.



결과 세계 최초로 VHS바이러스 non-coding 부위를 역유전 조작 방식을 이용한 약독화  VHS바이러스 백신을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국제 저명 저널인 Journal of virology (impact factor: 4.44), Vaccine (impact factor: 3.77) 등에 SCI 논문 다섯편을 발표 하였다.  



또한 최근 세계 최초 재조합 VHS 약독화 바이러스 특허 (재조합 숙주 비의존성 약독화 바이러스성 출혈패혈증 바이러스) 취득에 성공하였으며, 넙치 치어기 침지 백신 개발에도 성공하였다.



기존에 발표된 불활화 VHS 백신은 치어기 넙치를 상대로 일일이 백신 주사 작업을 해야 한다는 어려움과 효능에 대한 의문이 끊임없이 제기 되어왔다. 이번 특허 획득에 성공한 재조합숙주 비의존성 약독화 바이러스성 출혈패혈증 바이러스기술력은 이전 불활화 VHS 백신이 갖고 있는 한계인 접종 방식, 상대적으로 낮은 효능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VHS 백신 개발의 주역인 김성현 박사와 오이스틴 에반슨 교수 수산백신연구팀은 제주양식산업 발전을 위해 제주광어주식회사와 함께 한국-노르웨이합작 연구소(피쉬케어연구소)를 제주 표선지역에 설립 제주 넙치를 위한 백신 개발 연구 질병 예방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 예정이다. 피쉬케어 연구소는 노르웨이 선진 수산 질병 예방 프로그램 개발 백신 개발 기술력을 제주에 소개할 예정이며, 현재 질병 치료에 급급한 제주 넙치양식 질병 관리 수준을 선진 질병 예방법에 의해 연간 130만톤 생산하고 있는  노르웨이 연어양식 질병 예방 수준까지 끌어 올릴 목표를 갖고 있다